금호전기, 4분기 TV용 제품 중심의 출하향 증가 전망 - 메리츠증권

입력 2006-10-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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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13일 금호전기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전분기대비 5.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8000원을 유지했다.

문현식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매출 704억원 및 영업이익 113억원으로 기존 추정치를 5% 가량 미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분기의 CCFL 출하 부진이 7월까지 이어졌기 때문이나 8월부터 CCFL매출이 상승세로 전환되었고 9월에는 TV용 제품을 중심으로 capa가 부족할 정도로 주문량이 늘고 있어 4분기에는 출하량이 전기대비 24% 가량 늘어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4분기에는 계절적 성수기의 영향으로 조명사업과 BLU의 매출증가가 동반될 것으로 추정되어 매출은 전기대비 20% 증가한 847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하며, “국내 경쟁사의 등장에 따른 우려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이 부분이 실적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이미 주가에도 충분히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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