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금강산 관광 안심시키기 분주

입력 2006-10-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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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이 북한의 핵실험에 따른 금강산 관광객의 관광 취소가 잇따르자 최고 경영자까지 나서 이에 대한 진화작업에 나섰다.

현대아산 윤만준 사장은 13일 오전 8시 광화문 인근에서 집결해 금강산으로 출발하는 관광객들을 직접 만나 배웅하며 "금강산 관광은 북핵 실험과 무관하니 안심하고 다녀오십시오"라며 인사를 건넸다.

윤 사장은 이날 "북한의 핵실험 이후 금강산 관광객 취소율이 60%까지 올라가는 등 일시적인 위기도 있었지만 오늘 관광 예정객 1200명 중 1000명 이상이 금강산 관광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취소율이 다시 낮아지고 있다"며 "북한의 핵실험과 관계 없이 금강산 관광은 순조록베 진행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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