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검찰총장 성추행 고소' 여직원, "다른 여직원들도 피해" 주장

입력 2014-11-14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직 검찰총장 S씨의 성추행 의혹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S씨를 고소한 여직원 A(23) 씨가 "다른 여직원들에게도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조선일보가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자필 진술서를 통해 "총장님이 평소 부적절한 언행을 자주 했다"고 주장했다. 또 최근에도 여직원들에게 유사한 행동을 계속하는 바람에 골프장 내부에서 이를 문제 삼으려는 과정에서 자신이 성추행당한 사실이 알려지게 되자 고소장을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경찰은 경기도 포천의 한 골프장 캐디 A씨로부터 'B씨에게 성추행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B씨가 여직원 기숙사에 찾아와 자신을 강제로 껴안고 볼에 입맞춤했다고 주장했지만, B씨는 'A씨가 회사를 그만둔다고 해서 찾아갔을 뿐 신체 접촉은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57,000
    • -0.09%
    • 이더리움
    • 3,355,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67%
    • 리플
    • 2,039
    • -0.78%
    • 솔라나
    • 123,600
    • -0.8%
    • 에이다
    • 364
    • -1.09%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1.73%
    • 체인링크
    • 13,560
    • -1.53%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