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수서-평택 고속열차 제어시스템 대규모 공급

입력 2014-11-13 1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S산전이 1000억원에 육박하는 열차 제어시스템 공급 계약을 따냈다.

LS산전은 13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약 980억2100만원 규모의 수도권 고속철도 열차 제어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6년 6월 30일까지며, 계약금은 LS산전 지난해 매출액 대비 4.2% 규모다.

LS산전은 수서-평택 구간의 고속철도 열차 제어시스템을 공급 및 설치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국내 철도 사업 가운데에서도 규모가 작지 않아 업계에서 주목해 왔던 사업이다.

LS산전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LS산전과 에스트래픽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라며 “전동차, 철도역 등에서 총체적으로 신호를 제어하는 시스템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계약건과 성격 등이 달라 비교하긴 어렵지만, 계약금액 등을 보면 회사 입장에서도 큰 사업”이라고 덧붙였다.

열차 제어시스템은 국철노선의 전철화와 복선화가 단계별로 추진되면서 신호체계 개량사업이 증가하는 추세다. 업계는 경부고속철도와 연계된 사업 추진, 경전철과 지하철 사업의 지속적인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산전은 열차 제어시스템 사업의 확대를 위해 동남아 등 해외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2012년에는 방글라데에서 진행하고 있는 철도신호 제어시스템을 대량 수주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52,000
    • +3.3%
    • 이더리움
    • 3,607,000
    • +4.4%
    • 비트코인 캐시
    • 345,200
    • +1.08%
    • 리플
    • 1,951
    • +7.02%
    • 솔라나
    • 153,000
    • +5.01%
    • 에이다
    • 309
    • +4.75%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65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3.05%
    • 체인링크
    • 17,120
    • +5.29%
    • 샌드박스
    • 51.33
    • +2.7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