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CD연동 정기예금 출시

입력 2006-10-12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은행은 매 3개월마다 시장 CD금리에 연동해 금리가 변동하는 ‘하나 CD연동 정기예금’을 13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변동금리 상품으로 3개월 단위 복리가 가능하므로 연실효 수익률로 환산 시 연 0.1%의 금리 상승효과가 있다.

최저가입 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개인, 법인 모두 가입 가능한 상품이다. 이율은 10월12일 현재 ▲1년제 CD+0.20%(4.78%) ▲2년제 CD+0.25%(4.83%) ▲ 3년제 CD+0.30%(4.88%)다.

이 상품은 만기일시 지급식, 3개월이자 지급식 모두 가능하며 만기일시 지급식에 한하여 만기해지 포함 총 3회 이내에서 분할해지 할 수 있다. 또 3000만원까지 생계형 비과세 및 4000만원까지 세금우대도 가능하다.

이 상품은 은행이 고시하는 예금금리 대신 시장 수익률인 전일자 CD금리를 기준으로 적용이율이 변동된다. 때문에 변동금리를 원하는 고객에게 시장금리를 그대로 반영해 대고객 금리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

하나은행 상품개발부 이상훈 부장은 “이번에 출시한 CD연동 정기예금은 획일화 된 고정금리 위주의 예금상품군에 변동금리 상품이라는 새로운 대안 상품을 제시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68,000
    • +0.49%
    • 이더리움
    • 3,010,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22%
    • 리플
    • 2,028
    • +0%
    • 솔라나
    • 126,800
    • +1.12%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7
    • +2.15%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5.91%
    • 체인링크
    • 13,190
    • +0.3%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