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IPTV 글로벌 워크숍 서울서 개최

입력 2006-10-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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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IPTV 글로벌 워크숍이 서울에서 열렸다.

KT와 ITU-T(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 표준화 부문)가 주최하는 IPTV 글로벌 기술 워크숍 및 전시회가 12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13일까지 계속되는 이 워크숍은 ITU-T가 세계 최초로 주관하는 행사로 KT가 준비해 온 세계적 모범이 되는 IPTV 인프라와 기술을 알림과 동시에 국제표준에 반영하고 서비스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주최사인 KT를 비롯한 10개 후원사의 IPTV 관련 다양한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2일간 8개 세션에서 논의될 여러 국가의 정책, 규제, 고객 및 서비스 상황 등이 관련 법제도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각 세션에는 홍콩 PCCW와 같은 세계 유수의 IPTV 사업자와 OECD 등의 기구가 참여해 ▲IPTV 사업의 과제 ▲각종 규제 이슈 ▲시장 개발 사례 연구 ▲산업 관련 국제적 환경의 변화 ▲IPTV 서비스 ▲플랫폼 및 네트워크 기반 기술 ▲표준화에 관한 토론을 진행한다.

KT 남중수 사장은 축사에서 “ 기술의 발전을 통한 융합의 흐름이 통신분야의 기술과 서비스의 진화는 물론, 방송산업의 발전을 함께 도모한다”며 ”IPTV는 분명히 우리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원더(Wonder)한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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