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옴부즈만, 주거안정 대책 규제간담회 개최

입력 2014-11-1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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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숨은 규제 발굴 위해 마련… 개발ㆍ재건축 완화 방안 등 논의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12일 서울 인사동 소재 옴부즈만지원단에서 주거안정 대책 규제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서민 주거안정 관련 대책을 1년 6개월간 긴박하게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숨은 규제와 현장 애로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가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젠 윤황섭 대표, 세신하우징 김성태 대표, 부동산개발 분야 프리랜서 이윤석 대표, 금융 분야 프리랜서 이원용 대표, 모듈러주택 하상민 전무, 알투코리아 김희선 전무 등이 참석하고, IBK투자증권 연구원이 배석한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개발ㆍ재건축 완화 △미분양 전세전환 △다세대ㆍ연립주택 기금지원 △모듈러 주택 활성화 등을 언급할 계획이다. 민간과 정부가 힘을 합쳐 범국가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과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문겸 옴부즈만은 “침체된 부동산 분야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기업성장의 발목을 잡는 불합리한 규제가 있다면 소관부처에 적극 개선건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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