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12호기 신규 항공기 도입…동계시즌 공급석 확대

입력 2014-11-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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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임직원들이 11일 김포국제공항에서 12호 항공기 도입을 축하하는 도입식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11일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청사 계류장에서 이스타항공 김정식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2호기 도입을 축하하는 도입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도입한 12호기 항공기는 보잉 B737-800 기종으로 189석의 좌석과 2만6400파운드의 추력, 항속거리 5130Km을 갖고 있다. 해당 항공기는 15일부터 등록기호 HL8023를 달고 국제선 중국 및 동계시즌 동남아 노선에 운영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12호기 도입을 통해 총 10대(2대 리스 반납)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으며, 올해 안으로 B737-800 항공기 1대를 추가 도입해 총 11대의 항공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김정식 대표는 “동계 시즌을 앞두고 신규항공기 도입을 통한 공급석 확대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항공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항공기 도입과 노선 확대를 통해 항공여행의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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