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추천상품]신한금융투자 ‘CMA R+ 카드’

입력 2014-11-11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대 年 5.55% 우대금리에 주유·대중교통·영화할인도

재테크에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면, 물가상승률도 따라잡기 어려운 시대다. 여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의 자산관리가 한층 더 힘들어진 셈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최대 연 5.55%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CMA R+ 카드’를 대표상품으로 꼽고 있다. 본격적 저금리 시대가 시작되면서 이제 증권사의 투자 상품은 사실상 금리와의 싸움으로 확대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러한 현상에 발맞춰 다양한 금리우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셈이다.

‘CMA R+ 카드’는 CMA금리우대 서비스와 함께 이용할 경우 최대 연 5.55%의 금리를 제공한다.

금리우대 서비스를 받으려면 신한카드 결제계좌를 신한금융투자 CMA 계좌로 지정해야 한다. 신한카드를 100만원 이상 사용하거나 50만원 이상의 급여이체, 자동이체 월 3건 이상 등록 시 300만원까지 1%의 추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나아가 전월 사용금액에 따라 GS칼텍스 주유 시 리터당 100원 할인, 버스, 지하철, 택시 7% 할인, 영화할인 등 생활밀착형 할인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고객지원센터(1588-0365)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CMA계좌를 보유한 경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광렬 신한금융투자 시너지지원팀장은 “고금리 혜택에 관심이 많고 알뜰한 소비를 지향하는 주부와 직장인에게 큰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대통령실 "北 감내하기 힘든 조치 착수…대북확성기 방송도 배제 안해"
  • 단독 빨래 심부름 걸리자 보복성 인사 ‘갑질’…도로공사 지사장 고발
  • [유하영의 금융TMI] 6개 은행, ‘책무구조도’ 도입 앞두고 은행연합회에 매일 모이는 이유
  • 세계증시 랠리서 韓만 소외 [불붙은 세계증시, 한국증시는 뒷걸음 왜]①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중국, ‘우주굴기’ 중요한 이정표 세워…달 뒷면에 목메는 이유는
  • 이혼재판에 SK우 상한가…경영권 분쟁마다 주가 오르는 이유
  • “넘버2 엔진 시비어 데미지!”…이스타항공 훈련 현장을 가다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95,000
    • +0.65%
    • 이더리움
    • 5,315,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48,000
    • +0.62%
    • 리플
    • 724
    • -0.41%
    • 솔라나
    • 231,800
    • -0.73%
    • 에이다
    • 633
    • +0.96%
    • 이오스
    • 1,137
    • +0.26%
    • 트론
    • 160
    • +2.56%
    • 스텔라루멘
    • 149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200
    • -0.47%
    • 체인링크
    • 25,680
    • -0.93%
    • 샌드박스
    • 626
    • +2.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