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괌 노선 중대형 항공기 B777 투입

입력 2014-11-11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진에어)
진에어가 오는 12월 12일부터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중대형 항공기(B777-200ER)를 도입해 인천-괌 노선에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진에어는 현재 인천-괌 노선에 183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주간 운항편을 운영 중이며 12월 12일 B777을 주간편에 투입한다. 또 12월 18일부로 밤 9시 출발하는 야간 운항편도 증편한다. 단, 증편하는 야간 운항편은 괌 관광객의 일정 패턴에 맞춰 1~3일 간격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진에어는 주·야간편 모두 B777을 투입함에 따라 인천-괌 노선의 월간 공급석이 현재 5490석에서 1만8015석으로 3배 이상 늘게 됐다. 이에 따라 진에어는 괌 노선에서 LCC 중 6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진에어는 또 B777에 일반 좌석보다 앞뒤 간격이 약 6인치 더 넓은 지니 플러스 시트를36석 운영한다. 괌 노선 예매 시 좌석당 왕복 7만원에 지니 플러스 시트로 업그레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 홈페이지 안내에 따라 6만원 특별가에 할인 예약이 가능하다.

한편, 진에어는 B777 투입·증편을 기념해 괌 노선 야간편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특가 판매를 실시한다. 탑승 일정에 따라 운임은 일부 상이할 수 있으며 왕복 총액 최저 33만2800원(세금 포함)에 예매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86,000
    • -0.07%
    • 이더리움
    • 3,469,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22%
    • 리플
    • 2,137
    • +0.38%
    • 솔라나
    • 128,000
    • -1.08%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0
    • +0.41%
    • 스텔라루멘
    • 26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1.55%
    • 체인링크
    • 13,850
    • -0.29%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