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해외건설·플랜트의 날' 기념식 개최

입력 2014-11-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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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014 해외건설·플랜트의 날' 기념식이 11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65년 국내 건설업계가 해외건설 시장에 진출한 뒤 수주 누계가 6천억 달러를 돌파한 것을 기념하고 해외건설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국토부가 개발한 해외건설의 홍보 브랜드인 'K-빌드(BUILD)' 선포식도 함께 열렸다. 'K-빌드'는 태극문양과 지구를 상징하는 초록색 구를 조합한 형상의 로고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해외건설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송재오 성창 E&C(주) 사장에게 금탑훈장을 수여하는 등 유공자 51명에게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수여도 실시했다.

서승환 국토부 장관은 "건설업이 해외 진출 50주년을 맞는 내년에는 7000억 달러라는 금자탑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부도 해외건설·플랜트 수출을 고부가가치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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