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동찬 명예회장 빈소 찾은 박용만ㆍ현정은 회장

입력 2014-11-1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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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10일 고(故)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들어가고 있다.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은 지난 8일 오후 4시경 향년 92세에 노환으로 별세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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