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은 유전자가 결정”-영국 연구팀

입력 2014-11-08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체중 영향 미치는 장박테리아 비율 유전자에 의해 정해져”

인체의 유전자가 장내 서식하는 박테리아의 비율을 결정해 비만이 될 지 마를지 체중을 좌우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6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KCL) 연구진은 일란성 쌍둥이와 이란성 쌍둥이 416쌍으로부터 채취한 분변 샘플 1000여 개의 장박테리아 분포를 분석해 이런 결론을 도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유전자가 100% 같은 일란성 쌍둥이는 50%만 같은 이란성 쌍둥이에 비해 특정 장박테리아 비율이 훨씬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체중이 가벼운 사람들에게는 장박테리아 중 ‘크리스텐세넬라 미누타(Christense

nella Minuta)’가 많이 발견됐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이 박테리아를 쥐에 주입한 결과 그렇지 않은 쥐보다 체중이 느리게 증가했다.

연구진은 현재 이 박테리아를 증가시키는 유전자가 정확히 어떤 것인지, 박테리아가 체중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이재명 대통령, 주거안정플랜 공유…"강남불패는 과거 이야기 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09: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17,000
    • +4.12%
    • 이더리움
    • 3,736,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364,000
    • +3.85%
    • 리플
    • 2,070
    • +6.15%
    • 솔라나
    • 160,600
    • +4.56%
    • 에이다
    • 334
    • +6.03%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92
    • +6.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00
    • +9.14%
    • 체인링크
    • 17,750
    • +2.31%
    • 샌드박스
    • 54.4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