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폰 라인업 재정비… ‘갤럭시A’ 후속 시리즈 준비

입력 2014-11-0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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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1월 중국 시장에 출시하는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A3'.(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최근 중국 시장에 선보인 ‘갤럭시A’ 후속 시리즈를 통해 스마트폰 라인업 재정비에 나선다.

IT(정보기술) 업체 삼모바일은 6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갤럭시A3’와 ‘갤럭시A5’ 등 갤럭시A 시리즈와 같은 중저가 스마트폰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번 중저가 라인업도 갤럭시A와 같이 단일 문자로 간단한 이름이 붙여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국가, 지역, 통신사에 따라 모델명을 달리한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의 혼란을 불러일으켰다.

삼모바일은 '에이스', '영', '코어', '그랜드', '메가' 등 세련되지 못한 이름들이 많았다고 지적하며 삼성전자가 이번 스마트폰 시리즈 이름을 독창적으로 짓기위해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가 차기 스마트폰 개발 코드명을 ‘프로젝트 제로’라고 한 것을 언급하며 스마트폰 라인업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6’ 개발 프로젝트명을 프로젝트 제로로 정하고, 완전히 새로운 스마트폰 개발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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