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신규 취업자 10명 중 8명은 장년층"

입력 2014-11-07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3분기 취업자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신규 취업자 대부분이 장년층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를 분석한 결과 2014년 3분기(7~9월) 취업자수는 2592만 7000명으로 1999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가장 많았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남성 취업자수 1497만 9000명, 여성 1094만 8000명으로 남녀 모두 올 3분기에 가장 많이 일자리를 얻었다.

취업자수는 전분기(2579만명)보다 13만 7000명 증가하며 2분기 연속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또, 전년 동분기(2541만명)보다는 51만 7000명 늘었다.

전년 동분기 대비 연령대별 신규 취업자수는 50대 이상 장년층이 40만 7000명으로 전체 증가 인원의 79%를 차지했다.

반면 20대는 7만 6000명 늘어나는데 그쳤고, 30대는 오히려 7000명이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농업, 임업 및 어업과 전기, 운수, 통신, 금융업이 부진한 가운데 도소매, 숙박음식점업이 신규 취업자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도소매, 숙박음식점업의 3분기 신규 취업자수는 27만 8000명으로 전체의 54%를 차지했다. 뒤이어 광공업이 19만 2000명, 사업, 개인, 공공서비스 및 기타가 18만 7000명 늘었다.

농업, 임업 및 어업은 12만 1000명, 전기, 운수, 통신, 금융은 7만 6000명씩 각각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40,000
    • +4.81%
    • 이더리움
    • 3,717,000
    • +3.65%
    • 비트코인 캐시
    • 357,700
    • +4.35%
    • 리플
    • 2,035
    • +6.1%
    • 솔라나
    • 158,800
    • +6.15%
    • 에이다
    • 329
    • +6.13%
    • 트론
    • 464
    • -1.28%
    • 스텔라루멘
    • 282
    • +6.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3.95%
    • 체인링크
    • 17,460
    • +2.77%
    • 샌드박스
    • 54.6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