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폐기물 해양투기방지 총회 수석부의장국 승격

입력 2014-11-07 12: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가 폐기물 해양투기를 막기 위한 런던협약과 런던의정서 합동당사국 총회에서 수석부의장국으로 승격됐다.

해양수산부는 7일 영국 런던에서 진행 중인 폐기물 해양투지 방지에 관한 국제협약인 런던협약과 런던의정서의 합동당사국 총회에서 홍기훈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이 만장일치로 수석부의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홍 원장은 지난 2011년 비영어권 국가 최초로 런던협약·의정서 합동과학그룹 의장에 뽑혀 4년 연속 의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상위 기구인 당사국 총회 차석부의장을 맡아왔다.

해수부는 또 김영석 이화여대 교수가 당사국의 협약 준수 이행여부를 평가하는 준수평가위원회 수석부의장을 맡게 돼 해양환경을 다루는 국제기구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김 교수는 2012년 준수평가위원회 아시아·태평양지역 위원으로 선출되어 당사국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평가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준수위원 활동으로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총회에서 수석부의장으로 선출됐다.

해수부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이 해양환경에 관한 국제질서를 만들어 가는 환경 선진국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선출 의의를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76,000
    • +4.5%
    • 이더리움
    • 3,703,000
    • +4.63%
    • 비트코인 캐시
    • 365,000
    • +8.05%
    • 리플
    • 2,012
    • +6.46%
    • 솔라나
    • 158,400
    • +6.59%
    • 에이다
    • 332
    • +9.21%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83
    • +8.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20
    • +6.92%
    • 체인링크
    • 17,760
    • +7.12%
    • 샌드박스
    • 54.9
    • +4.3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