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 2014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 참가

입력 2014-11-07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직이착륙비행로봇시스템. 사진제공 퍼스텍
퍼스텍은 오는 11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EXCO) 개최되는 '2014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2014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광역시가 공동주최하며 산업부의 R&D 과제에 대한 성과물을 공개, 우수기술에 대한 사업화와 투자촉진을 위해 개최된다.

퍼스텍은 이번 전시회에 지난 2012년 지식경제부의 로봇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수직이착륙비행로봇시스템’을 전시한다.

수직이착륙 비행로봇시스템은 시속 150Km/h로 목표 지점까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1시간 이상 체공 △제자리 비행 △주야간 구분 없이 이동 중인 목표물을 연속 추적해 영상 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무인기다.

특히 수직이착륙비행로봇시스템은 틸트덕트(Tiltduct) 형상의 날개를 적용해 지상의 구조물로부터 날개를 보호하고 추력을 30% 이상 증가시켰다. 지상시스템과의 연동으로 지상에서 비행체에 임무를 부여하고 감시통제 할 수 있다.

또 크기가 작고 좁은 지역에서도 운영이 가능해 화재, 치안감시와 실시간 동식물 분포현황 조사, 차량추적, 대형구조물 원격진단 등 국방분야 외에도 민간 분야의 다양한 부분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퍼스텍 관계자는 “내년에는 기능 및 성능실험을 준비할 예정이며, 2017년까지 지상 및 해상 재난안전분야, 국방ㆍ보안분야 등 고객사 요구사항에 대비한 확장성까지 고려해 상용화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17년 개발 완료 예정인 다목적 수직이착륙비행로봇시스템은 지난 2012년 퍼스텍이 주관사업자로 선정됐다. 총 133억원의 예산이 책정됐으며 현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관리하는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으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카이스트, 유콘시스템이, 컨벡스 등이 참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80,000
    • -3.32%
    • 이더리움
    • 2,500,000
    • -4.8%
    • 비트코인 캐시
    • 287,200
    • -4.33%
    • 리플
    • 1,657
    • -3.66%
    • 솔라나
    • 103,900
    • -6.06%
    • 에이다
    • 227
    • -5.81%
    • 트론
    • 498
    • -0.8%
    • 스텔라루멘
    • 291
    • -7.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00
    • -5.45%
    • 체인링크
    • 11,440
    • -4.67%
    • 샌드박스
    • 78.75
    • -6.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