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장기 성장 확보를 위한 구간 -우리투자증권

입력 2014-11-0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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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7일 NHN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장기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방향성에 대해서는 동의하나 수익성개선이 본격화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보유(HOLD)'를 유지했다.

정재우 연구원은 "NHN엔터테인먼트의 3Q14 매출액은 1362억원 (-11.2% y-y, +13.7% q-q), 영업적자는 62억원 (전분기대비 적자지속)을 기록해 영업적자 추정치 47억원 및 컨센서스 영업적자 12억원을 하회했다"며 "3분기 영업 적자는 지속됐으나 NHN엔터테인먼트의 핵심 사업인 모바일 게임의 성장성은 유효하다"분석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월 웹보드 게임 규제가 실시되며 실적에 타격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게임물관리위원회가 모바일 웹보드게임에 간접충전을 허용, 모바일 포커의 부분유료화가 가능해졌다. 소셜카지노의 경우 4Q14~1Q15 중 본격적인 출시 계획이다.

정 연구원은 "모바일 포커, 사이버결제 인수, 모바일 웹툰 서비스 등 장기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기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수익성개선이 본격화되기 전까지 보수적인 의견을 유지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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