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GS, 3분기 영업익 전년비 90.9%↓ GS칼텍스 부진 여파

입력 2014-11-06 1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GS)
GS그룹 지주사 GS가 계열사 GS칼텍스 부진에 실적이 급감했다.

GS는 6일 3분기 영업이익이 240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3.5%, 90.9%씩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725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5%, 전년 동기 대비 7.0% 늘었으나 순손실은 309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적자로 돌아섰다.

3분기 누적실적은 영업이익이 15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4% 줄은 반면 매출액은 6조9816억원으로 10.9% 증가했다. 순이익은 415억원으로 91.1% 급감했다.

GS 관계자는 “3분기 실적이 지난 2분기 대비 감소한 주원인은 GS칼텍스의 실적 부진 때문이고, 이는 급격한 유가 하락으로 인한 재고자산 평가 손실, 공급과잉과 수요부진에 따른 정제마진 하락에 기인한다”며 “향후 실적도 유가변동 추이 및 마진 개선 여부가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계열사별로 지분법 대상인 GS칼텍스는 3분기에 14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로 돌아섰다. 정유부문에서 1646억원의 적자를 낸 탓이다. 다만 석유화학 부문에서 선방해 전분기 전체 영업손실 710억원보다는 적자 규모를 줄였다. 3분기 매출은 10조1916억원으로 전분기와 비슷했고 지난해보다는 13.5% 줄었다.

연결대상 자회사 중에서는 GS에너지가 부진했다. GS에너지는 3분기에 936억원의 매출과 74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GS리테일은 매출 1조3302억원에 영업이익 549억원, GS EPS와 GS글로벌은 각각 135억원, 76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GS E&R은 매출 2151억원에 영업손실 17억원을 기록했다.


대표이사
허태수, 홍순기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4]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2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50,000
    • +1.64%
    • 이더리움
    • 2,961,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
    • 리플
    • 2,000
    • +0.2%
    • 솔라나
    • 125,300
    • +3.55%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70
    • -2.49%
    • 체인링크
    • 13,090
    • +3.31%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