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케미칼, 4분기 이후 실적 반전 기대 - 미래에셋증권

입력 2006-10-10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은 10일 케이피케미칼에 대해 목표주가는 5300원, 투자의견은 ‘매수’로 상향했다.

황상연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부정적 업황임에는 분명하지만, 최근 유가 하락 국면에서 자일렌 가격 또한 고점 대비 상당폭 하락함에 따라, 하락한 자일렌 원료가격이 반영되는 4분기 이후 단기적 실적 반전을 기대해 볼 만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 내 PTA 자급율의 제고로 인해 중장기적인 경쟁력 유지는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전방 부문인 중국 합성섬유 생산이 8월 누계 1,200만톤으로 전년 대비 13.3% 증가하는 등 당초 예상보다는 양호한 수요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추가적인 PTA가격 하락은 비록 단기간이나마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황 연구원은 “4분기에 케이피케미칼로서는 확대된 제품가-원료가 스프레드를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중장기적인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청사진이 빨리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되며 현 단계에서 생각하건대 동사의 장기적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시기는, 호남석유화학을 축으로 한 롯데계열 유화 3사의 합병,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S-Oil과의 합작 이후가 유력하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59,000
    • +0.78%
    • 이더리움
    • 2,692,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23%
    • 리플
    • 1,517
    • -0.91%
    • 솔라나
    • 105,600
    • +0.48%
    • 에이다
    • 271
    • -1.09%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30
    • +0.05%
    • 체인링크
    • 11,630
    • -0.09%
    • 샌드박스
    • 59.09
    • -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