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안산 초지 두산위브’ 일반 분양분 분양

입력 2014-11-0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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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재개발·재건축 첫 프리미엄 단지로 주변 인프라 갖춰

두산건설은 안산 단원구 초지동 604, 604-2번지 일대 군산주공 4단지를 재건축한 ‘안산 초지 두산위브’의 마지막 일반 분양분을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단지는 분양 당시 부동산 침체기에도 약 1개월 만에 100% 계약을 마감한 단지로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은바 있다.

‘안산초지 두산위브’의 규모는 지하 2층 ~ 지상 32층 8개동, 전용 59~114㎡ 총 695가구로 이번 분양 물량은 84㎡C ~ 114㎡타입 28가구로 구성된다. 대부분 로열층으로 구성돼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범단지격인 이 단지는 안산 구도심에서 7년 만에 선보이는 재건축 아파트로 안산 지역 31개 재개발·재건축 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선보인 아파트다.

단지는 안산 구도심에 지어져 각종 교육 및 공공기관,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처럼 잘 갖춰진 안산 구도심의 인프라는 물론 향후 대형건설사들이 주변의 재건축 사업을 계획하고 있어 이 일대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우수한 교통도 장점이다. 지하철 4호선·안산선 초지역이 도보 7분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로 버스노선도 단지 인근에 16개의 일반노선과 4개의 좌석노선이 있다.

또한 영동 고속도로, 안산IC 및 제2서해안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해 차량을 이용하여 수도권 각지로 이동하기 쉽다.

풍부한 녹지와 공원, 수변공간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 특히 총 면적 63만2107㎡에 이르는 화랑유원지와 화랑저수지가 인근에 있어 다양한 여가생활과 휴식을 누릴 수 있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시화호 북측 간석지에 새롭게 조성되는 총 면적 924만여㎡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가 2016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아울러 시화 MTV 국가산업단지 내에 안산의 랜드마크로 조성되는 문화관광복합타운 사업인 반달섬 프로젝트 (약 17만여㎡ 규모)도 순항하고 있다.

‘안산 초지 두산위브’는 시범단지로 인근에 분양한 단지들보다 저렴하다. 분양사무실은 현장 내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5년 7월 예정이다.

▲마지막 일반 분양분 분양에 들어가는 '안산 초지 두산위브' 조감도.(사진=두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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