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보조금 12억원 빼돌린 경산 펌프회사 대표 구속

입력 2014-11-06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북 경산경찰서는 6일 국고로 기술개발 연구비를 받아 물품 생산비로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로 진공펌프업체 대표 이모(49)씨를 구속하고 기술연구소장 한모(4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 등은 2011년 1월부터 2013년 5월까지 진공펌프와 관련한 5개 기술개발 연구비 명목으로 36억원의 국고 보조금을 받은 뒤 12억원을 회사가 펌프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부품 구매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횡령 사실을 숨기기 위해 내부용 장부와 외부용 장부를 분리해 작성했고 거래 업체로부터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국고보조금을 부정하게 사용한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지속적으로 수사를 벌인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뉴욕·런던서 빠져나가는 金…중앙은행들 ‘골드 본국 송환’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90,000
    • -2.41%
    • 이더리움
    • 2,664,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321,200
    • -3.51%
    • 리플
    • 1,800
    • -3.43%
    • 솔라나
    • 108,700
    • -3.46%
    • 에이다
    • 255
    • -5.56%
    • 트론
    • 482
    • +0.84%
    • 스텔라루멘
    • 331
    • -1.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90
    • -2.74%
    • 체인링크
    • 12,300
    • -1.91%
    • 샌드박스
    • 79.45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