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24개 글로벌 기업 중 투명성 97위”

입력 2014-11-05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투명성기구 한국본부는 독일에 있는 국제투명성기구가 세계 124개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투명성 순위를 매긴 결과 삼성전자가 97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12년과 작년 포브스지에서 선정한 세계 100개 기업을 포함, 총 124개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제투명성기구는 이들 기업에 대해 △반부패정책 △조직투명성 △국가별 공개 등 3개 영역에 대해 해당 규정이 있는지, 얼마나 충실히 이행하는지를 평가해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종합 점수를 매겼다. 그 결과 이탈리아의 석유 기업 에니가 7.3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보다폰(영국·6.7점), 스타토일(노르웨이·6.6점), BHP 빌리턴(호주·6.1점) 등 순이었다. 조사 대상 가운데 유일한 한국 기업인 삼성전자는 2.9점으로 97위에 올랐다.

국제투명성기구 한국본부 측은 “한국 기업도 반부패정책에 바탕을 두고 기업투명성을 높여 세계적 위상에 맞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64,000
    • -2.17%
    • 이더리움
    • 3,130,000
    • -3.99%
    • 비트코인 캐시
    • 559,500
    • -9.02%
    • 리플
    • 2,053
    • -2.7%
    • 솔라나
    • 125,500
    • -2.64%
    • 에이다
    • 372
    • -1.85%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7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3.32%
    • 체인링크
    • 14,010
    • -3.31%
    • 샌드박스
    • 107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