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닝, 아산 테크놀로지센터 확대...첨단 유리ㆍ세라믹 기술 개발 집중

입력 2014-11-04 1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계 유리기판 회사인 코닝이 충남 아산에 신설한 연구소에서의 연구개발을 확대한다.

코닝은 추진 중인 기술개발 프로그램을 충남 아산에 신설된 연구소인 코닝 테크놀로지 센터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코닝은 소비자 가전 및 여러 산업 부문에서 주요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될 수 있는 차세대 유리와 세라믹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핵심 분야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세라믹, 커버유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용 소재, 화학 공정용 첨단 플로우 리액터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외 지역에서는 최초로 한국의 아산에서 개발될 예정이다. 코닝은 올해 말부터 한국에서 새로운 프로그램들의 연구개발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웬델 윅스 코닝 회장은 “코닝은 이 연구소를 지역 테크놀로지 센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코닝은 한국의 혁신성과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엔지니어들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기반으로 선도적인 한국 기업들과 핵심 기술 개발 협력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35,000
    • +2.21%
    • 이더리움
    • 3,125,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1.72%
    • 리플
    • 2,071
    • +2.22%
    • 솔라나
    • 131,600
    • +3.7%
    • 에이다
    • 401
    • +3.89%
    • 트론
    • 426
    • +0.47%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2.08%
    • 체인링크
    • 13,640
    • +2.94%
    • 샌드박스
    • 126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