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 고객 중심으로 홈페이지 새 단장

입력 2006-10-0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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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텔레콤은 자사 홈페이지의 통신서비스 정보를 강화하고 고객 편의 중심의 사이트로 새 단장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기존 회사소개 위주의 사이트에서 고객이 다양한 통신 서비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전면 재구성한 것으로, 고객이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생활방식에 따라 적절한 통신 서비스를 편리하게 선택,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하나로텔레콤은 초고속인터넷, 전화, TV, 패키지, 기업상품 등을 전면에 노출해 서비스 구성에 대해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물론, 상품 정보에 대한 접근성도 높였다.

하나로텔레콤 홈페이지는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속도별로 소개하고, ▲고객의 이용행태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알맞은 전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특성별로 재분류했으며, ▲대기업․소기업․자영업 등 기업유형별로 눈높이에 맞는 기업상품 정보를 제공한다.

새로 신설된 '패키지상품' 메뉴를 통해 하나로텔레콤의 여러 통신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경우 요금 할인 등 고객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강조했다.

또한 회사 홈페이지에서 고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요금조회 및 개인정보변경 등을 한데 모아 '내정보조회' 메뉴를 신설, 고객이 쉽고 빠르게 자신의 정보를 확인,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고객이 평소 궁금해 하는 내용을 직접 찾아볼 수 있는 FAQ 기능도 보강, 포털사이트의 편리한 검색기능과 같이 ‘자연어 검색’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즉시 제공한다.

하나로텔레콤 마케팅본부 마크 피츠포드 부사장은 “이번 사이트 개편을 통해, 초고속인터넷과 전화, TV포털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멀티미디어 통신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온리원(Only One)'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며 “향후 고객의 이용편의를 지속적으로 도모해 온라인 상품 구매 형태로 고객이 직접 통신서비스 구매부터 이용 관리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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