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3년만에 월 2만대 돌파…전년비 72.7%↑

입력 2014-11-03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수 7360대, 수출 1만4620대 총 2만1980대 판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7360대, 수출 1만4620대 등 총 2만1980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2.7% 늘어난 수치로 2011년 10월 이후 3년만에 월 2만대 판매를 넘어선 기록이다.

10월 내수 판매실적은 ‘뉴 SM7 노바’의 판매신장과 ‘SM5 디젤(D)’의 꾸준한 인기 및 QM3물량의 일부 해소로 인해 전년 동월보다 37.6% 늘어난 7360대를 판매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뉴 SM7 노바의 경우 전년동월 보다 54.7% 늘어난 판매 수치를 보여 성공적인 데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SM5는 지난 7월 출시한 SM5 D가 1178대 판매고를 올리며 SM5 전체 판매 물량의 약 40%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수출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98.1% 늘어난 1만4620대를 수출했다. 지난 9월 26일 첫 선적을 시작한 닛산 로그의 본격적인 수출(5290대)과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QM5(6501대)가 수출 실적을 이끌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23,000
    • +1.85%
    • 이더리움
    • 3,527,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6.47%
    • 리플
    • 2,144
    • +0.42%
    • 솔라나
    • 129,800
    • +2.2%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265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1.86%
    • 체인링크
    • 14,040
    • +1.08%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