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대졸 신입사원 1000명 중 7.4명만 임원 승진

입력 2014-11-03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졸 신입사원 1000명 중 7.4명만 임원에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219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4년 승진·승급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의 직급별 승진율이 유지된다는 가정에 따라 신입사원이 부장으로 승진하는 비율은 2.41%였다. 또 임원 승진 비율은 0.74%로 나타났다.

이는 1000명이 입사하면 불과 7.4명만 임원이 된다는 의미다. 규모별로는 대기업의 부장 승진 비율이 1.8%, 임원 승진 비율은 0.47%였고, 중소기업은 각각 11.5%와 5.6%였다.

부장과 임원 승진 소요 연수는 2011년의 17.3년과 21.1년보다 각각 0.6년, 0.9년 늘었다. 규정상 승진 소요 연수는 부장까지 15.5년, 임원까지는 19.2년으로 나타나 실제 승진이 규정상 승진보다 더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50,000
    • +0.69%
    • 이더리움
    • 3,340,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23%
    • 리플
    • 2,001
    • -0.05%
    • 솔라나
    • 125,300
    • +0.48%
    • 에이다
    • 374
    • -0.53%
    • 트론
    • 473
    • -0.63%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2.17%
    • 체인링크
    • 13,400
    • -0.07%
    • 샌드박스
    • 113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