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장 초반 하락세

입력 2014-11-0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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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26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0포인트 내린 556.50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27억원어치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과 외국인이 20억원, 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많다. 디지털컨텐츠가 2.77%, 방송서비스가 2.7% 하락하고 있고 운송장비, 출판매체복제 등도 약세다. 반면 종이목재 업종이 3% 넘게 비교적 강하게 상승하고 있고 금융, 건설, 화학, 운송 등이 상승 업종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양상이다. 동서, 메디톡스, 이오테크닉스가 강보합권에서 머물고 있고 다음, 셀트리온이 약보합세다. 컴투스 5% 넘게 빠지고 있고 3분기 실적이 부진한 CJ오쇼핑이 사흘째 하락세를 면치 못하며 3.54% 하락하고 있다.

9시 3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5개를 포함한 432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2개를 비롯한 495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대규모 공급 계약 소식에 지난주 강하게 상승했던 스틸플라워가 이날 역시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았고 스틸앤리소시스 역시 108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 체결소식에 강한 상승세다. 반면 고려신용정보는 윤의국 회장의 투신 소식에 13% 넘게 빠지고 있고 남북 2차 고위급 접촉이 사실상 무산되며 양국 간 긴장감이 커졌다는 소식에 이화공영도 강한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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