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권 장관 "기간제ㆍ파견 근로자 등 대상별 지원책 마련"

입력 2014-11-03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용부, 전국기관장 회의 개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기간제를 비롯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들에 대한 대책마련을 언급했다.

이 장관은 3일 47개 지방 고용노동 관서장들이 참여하는 전국 기관장 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취임 직후부터 청소용역·건설일용·간병인 등을 만나 뵈며 그 분들의 입장에서 현실의 문제를 바라보고자 노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세부적으로 기간제·파견·용역·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대상별 지원 대책과 안전한 일터를 위한 산업안전마스터 플랜을 연내 마련하고 직무·성과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 원·하청 성과 공유 등 신(新)고용노동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책과제도 발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장관은 “3대 브랜드 과제는 우리 노동시장의 구조적 문제와 문화를 바꿔야 하는 만큼 긴 호흡과 함께 치밀한 추진이 필요하다”며 고용률 70%의 성패는 3대 브랜드 과제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정책이 현장에서 잘 뿌리내리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본부와 지방이 합심하여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 이 장관은, “단기적인 실적에 급급하기 보다는 국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 중요하다"며 본부와 지방 간 상시 열린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잘 반영되어야 하고 기존 정책은 부정수급 등 재정 누수 없이 정책을 필요로 하는 대상에게 제대로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23,000
    • +2.18%
    • 이더리움
    • 3,203,000
    • +3.99%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0.22%
    • 리플
    • 2,141
    • +3.73%
    • 솔라나
    • 135,700
    • +5.11%
    • 에이다
    • 398
    • +3.38%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52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3.32%
    • 체인링크
    • 13,930
    • +3.88%
    • 샌드박스
    • 12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