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여성 다룬 영화 '카트', 개봉전부터 관심 '후끈'

입력 2014-11-0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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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카트 배급사 제공

영화 '카트'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일 MBC '출발비디오 여행'에서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카트'가 전파를 탔다.

'카트'는 상업영화 최초로 '비정규직 노동' 문제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다. 영화는 한 대형 마트 계약직으로 일하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한 해고 통보를 받고 용역으로 일하란 지시를 받게 되면서 시작된다. 이에 직원들은 노조를 결성, 파업까지 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았다.

'카트'는 미국 호놀룰루에서 열리는 제34회 하와이 국제영화제에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선정됐으며, 또한 지난달 14일 폐막한 제3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제19회 부산 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돼 호평을 받았다.이달 13일 개봉한다.

네티즌들은 "카트 보고싶다", "카트 영화가 아니라 다큐네", "카트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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