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희망음자리 청소년 오케스트라 지원

입력 2014-10-3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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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김학규 본부장(사진 왼쪽)이 동촌중학교 송원선 교장(사진 오른쪽)에게 1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대구 동구지역의 문화 소외계층 청소년들로 구성된 ‘희망음자리 청소년 오케스트라’에 1천만원을 기부하고 본사 대강당에서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희망음자리 청소년 오케스트라’ 후원은 평소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이 악기 연주를 통해 자신감을 갖게 할 뿐만 아니라 합주를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을 체득해 지역 사회의 올바른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자 지원하게 됐다.

한국감정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악기 수리 및 교체, 연습 장소 제공 등에 사용될 1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학생들이 실제로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회사 임직원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대강당에서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학규 한국감정원 혁신경영본부장은 "이번 연주회를 계기로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희망인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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