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아시안컵을 빛낼 스트라이커 선정 “성숙한 모습 기대”

입력 2014-10-3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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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손흥민(22・레버쿠젠)이 아시안컵을 빛낼 스트라이커 5인에 뽑혔다.

AFC 아시안컵 공식 홈페이지는 내년 1월 호주에서 열릴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국가 가운데 한국, 일본,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이란의 대표 공격수 5인을 꼽아 조명하는 기사를 29일 게재했다.

주목할 공격수들로 손흥민(한국), 오카자키 신지(일본), 팀 케이힐(호주), 레자구차네자드(이란), 나세르 알 샴라니(사우디아라비아)를 선정했다.

한국의 스트라이커로 꼽은 손흥민에 대해 “10대 시절 함부르크의 유소년 아카데미에 합류했으며 한국에서 빠르게 스타가 됐다. 그는 2011-2012 시즌 함부르크의 마케팅 캠페인을 위한 간판이 됐으며 이후 레버쿠젠이 큰 돈을 들여 지난 2013년 영입했다. 손흥민은 지난 2011 아시안컵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더 성숙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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