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실내서 금속물 추락, 협력업체 직원 부상

입력 2014-10-30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제2롯데월드몰 실내에서 금속 낙하물이 떨어져 협력업체 직원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롯데그룹과 협력업체 등에 따르면 29일 오전 11시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1층에서 한 중년 남성이 신용카드 크기의 금속 낙하물에 머리를 맞았다. 이 남성은 직원들에 의해 휠체어에 태워져 의무실로 옮겨졌으며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현장조사 결과 4층 유리난간을 고정하는 금속부품이 분리돼 떨어진 것”이라며 “부상을 당한 사람은 협력업체 직원으로 파악됐으며 두어 바늘 정도 꿰매는 외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 금속 낙하물은 유리난간 고정 금속 부품으로 몰 전역에 걸쳐 설치돼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롯데그룹 측은 추가로 부품이 분리될 가능성이 있는지 살펴보는 등 유리난간의 안전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35,000
    • +1.19%
    • 이더리움
    • 3,011,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99%
    • 리플
    • 2,044
    • +0.49%
    • 솔라나
    • 126,400
    • +0.88%
    • 에이다
    • 387
    • +0.52%
    • 트론
    • 424
    • +1.68%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1.95%
    • 체인링크
    • 13,310
    • +2.23%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