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바닥 서행 신호등 시범실시...확대 설치는 언제 쯤?

입력 2014-10-30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차로 바닥 서행 신호등

(=서울시)

서울시가 교차로 바닥에 서행 신호등을 설치한 가운데 확대 설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시는 내년 6월까지 '교차로 알리미' '보행자 자동인식 신호기'의 기기 성능을 비롯해 교통사고 감축 효과,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확대 설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교차로 알리미는 교차로 바닥 중앙에 LED 등을 설치해 차나 사람이 접근하면 자동으로 불이 들어오는 경고등이다. 서울시는 이미 영등포구 양평동 구산드림타워 앞 도로와 서대문구 홍제동 인왕초등학교 앞 교차로에 교차로 알리미를 시범적으로 실시한 상태다.

지난해 서울에서 일어난 교통사고(3만9000여건) 중 보행자 사고는 27%인 1만600여건에 이르는데, 이 가운데 71%(7500여건)가 12m 이하 생활도로인 골목에서 일어났다.

일본에서 널리 보급된 교차로 알리미는 부산과 대구에서도 시범 운영 중이다. 보행자 자동인식 신호기는 영국 등 9개 나라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도 설치됐다.

교차로 바닥 서행 신호등 설치에 네티즌들은 "교차로 바닥 서행 신호등 설치하면 사고 줄어들까" "교차로 바닥 서행 신호등 설치 안하는 것보단 낫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84,000
    • -0.29%
    • 이더리움
    • 3,448,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44%
    • 리플
    • 2,088
    • +0.05%
    • 솔라나
    • 130,600
    • +2.51%
    • 에이다
    • 391
    • +1.03%
    • 트론
    • 508
    • -0.2%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90
    • -0.04%
    • 체인링크
    • 14,640
    • +1.46%
    • 샌드박스
    • 114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