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에 양승석 전 현대차 사장 내정

입력 2014-10-29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29일 신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양승석<사진> 전 현대자동차 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신임 양승석 부회장은 과거 34년간의 직장 생활 중 16년가량을 중국, 인도, 터키, 러시아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면서 근무하는 곳에서마다 성과를 창출해낸 글로벌 전문 경영인이다.

회사 측은 양 신임 대표이사가 현장, 소통을 중시하며 뛰어난 균형 감각을 갖춘 덕장형 리더로서 국내외 여러 사업분야를 두루 거치는 등 폭넓은 경험을 갖추고 있어 CJ대한통운을 ‘글로벌 Top 5’ 물류기업으로 도약시킬 적임자로 평가했다.

양 부회장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77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1999년 현대자동차로 자리를 옮긴 이후 터키 생산법인 이사, 중국판매본부장, 인도법인장 등을 거쳤다. 또 INI스틸, 현대제철, 글로비스, 현대자동차 사장을 맡은 바 있다.

한편 이채욱 부회장은 대표이사로 겸직 중인 그룹 지주사 경영에 전념하기로 했다. 신임 양 부회장은 신현재 대표이사와 각자대표 체제로 CJ대한통운을 이끌어가게 된다.

[프로필]

◇CJ대한통운 대표이사 양승석 부회장

생년월일 : 1953년 10월 25일

△학력

서울고 졸업,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약력

1977년 현대중공업, 현대건설, 현대종합상사 기획실

1999년 현대자동차 해외법인장 전무

2005년 현대제철, 다이모스, 글로비스 사장

2009년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2011년 현대자동차 고문


대표이사
신영수, 민영학 (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79,000
    • +3.07%
    • 이더리움
    • 3,245,000
    • +4.44%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23%
    • 리플
    • 2,031
    • +2.52%
    • 솔라나
    • 124,200
    • +2.31%
    • 에이다
    • 386
    • +4.61%
    • 트론
    • 478
    • -1.24%
    • 스텔라루멘
    • 245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0.58%
    • 체인링크
    • 13,640
    • +4.76%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