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김완주와 이혼 심경 고백 "한참 전 얘기, 걱정해줘 고마워요"

입력 2014-10-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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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김완주 이혼

▲SBS

방송인 이유진이 아이스하키 감독인 김완주 씨와의 이혼 소식이 알려지자 그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29일 자신의 SNS에 "완전 괜찮아요. 한참 전 얘기에요.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쑥스럽네요. 1년도 더 돼 버린 위로… 반응…"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어 "결혼 후 잉꼬부부로 불리며 방송에 함께 출연하는 등 시청자의 부러움 샀던 두 사람이 지난해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유진은 2010년 10월 한 살 연하의 김완주 아이스하키(한라 프리미어 하키리그) 감독과 결혼한 뒤 3년 만인 지난해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특히 이유진은 이혼 등으로 대인기피증에 시달린 사실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완주 이유진 이혼에 네티즌들은 "김완주 이유진 이혼, 그랬구나" "김완주 이유진 이혼, 어떻게 1년이나 숨기로 지냈나.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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