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금감원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정신과 직원상호간 협동정신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이번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육체적으로 힘들기는 했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재를 나르고 못질을 할 때에는 내 집을 짓는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입력 2006-10-01 12:00

이번 행사는 금감원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정신과 직원상호간 협동정신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이번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육체적으로 힘들기는 했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재를 나르고 못질을 할 때에는 내 집을 짓는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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