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윤현민 “전직 야구선수 출신! 류현진 내 후배였다”

입력 2014-10-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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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 예정인 tvN ‘현장토크쇼 택시’(사진=CJ E&M)

윤현민, 이재윤, 윤박이 ‘택시’에 올랐다.

28일 방송 예정인 tvN ‘현장토크쇼 택시’ 353회에서는 ‘썸남 트리오 특집’으로 꾸려진다. 최근 녹화에서는 ‘요즘 따라 뜰 것 같이 뜨지 않던 뜰 것 같은 너’란 주제로 윤현민, 이재윤, 윤박이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주말극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윤박은 “‘가족끼리 왜이래’에 캐스팅되기 위해 오디션만 4번을 봤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박을 위해 영상 메시지를 보낸 김현주는 “(윤박은) 현장에서도 그렇고, 대본리딩 때도 그렇고 참 많이 혼나고 지적당하는데 묘하게 본방송에서는 연기를 잘하는 것처럼 나온다. 주변에서 ‘윤박은 잘 못하는데 잘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재주가 있다’고 놀리곤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윤과 윤현민의 이색 과거 공개도 관심을 모았다. 이재윤은 “대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육상선수였다. 세계적인 육상 선수 벤 존슨이 스승이다. 어렸을 때 대회를 나간 적 있었는데, 벤 존슨이 지켜보고 있었다. 당시 트레이닝을 하자고 하셔서 몇 달 간 훈련을 받았던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윤현민 역시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에서 활동했다. 류현진 선수가 2년 후배로 들어왔었는데 선배들이 하나같이 류현진 선수를 보고 ‘큰일 낼 친구’라고 했었다. 투수였던 선배들은 위압감이 없지 않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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