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영역 강화

입력 2014-10-28 12: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스에너지는 자회사인 에스이아이비(SEIB)의 사명을 에스파이낸스(S-Finance)로 변경하고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영역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주택용 태양광 대여사업이란 소비자가 직접 태양광 시설 대여를 통해 한국전력보다 싼 친환경 전기를 자체 생산해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사업이다. 대여기간 이후에는 태양광 설비를 무상 양도 받을 수도 있으며, 현재 정부에서 에너지 6대 신사업으로 육성중인 사업 중 하나이기도 하다.

에스파이낸스는 지난 7월 에너지관리공단과 주택용 태양광 대여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4개월 만에 700건 이상의 대여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에스파이낸스는 내년에는 2000가구 이상의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에스파이낸스에서는 상업용 RPS소규모 발전사업을 강화하고자 태양광 발전에 적합한 부지를 소유한 토지임대인을 모집하고 있다.

에스파이낸스 관계자는 “토지임대인은 임대사업으로 안정적인 임대료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임대기간 이후에는 무상으로 태양광 설비 및 발전사업권을 이전 받을 수 장점이 있다”며 “또한 태양광 발전 사업에 필요한 RPS제도의 이해 및 각종 인허가 절차 없이 일반인도 쉽게 태양광 발전사업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파이낸스에서는 현재 5건의 토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99kW를 기준으로 연간 300만~400만원의 임대료를 지급하고 있다. 에스파이낸스의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문의사항은 에스파이낸스 사업 담당자에게 문의 가능하다.


대표이사
홍성민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6] 유상증자또는주식관련사채등의청약결과(자율공시)
[2026.02.27] 유상증자최종발행가액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04,000
    • +0.24%
    • 이더리움
    • 2,944,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9%
    • 리플
    • 1,985
    • -1.05%
    • 솔라나
    • 123,400
    • +0.73%
    • 에이다
    • 377
    • +1.07%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0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70
    • -2.86%
    • 체인링크
    • 12,890
    • +1.02%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