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연합사·美210여단 잔류, 국회비준 대상 아니다”

입력 2014-10-28 0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작권 환수 재연기도 국회 비준 대상 아냐”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7일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연기와 맞물려 한미가 서울 용산기지의 한미연합사와 동두천 캠프케이시의 미 2사단 210화력여단을 잔류시키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 “국회 비준동의 대상은 아니라고 본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한미연합사와 210화력여단 잔류로 YRP(용산기지이전계획)와 LPP(연합토지관리계획)에 중대 내용이 변경됐다면서 국회 비준동의가 필요하다는 야당 의원들의 지적에 이같이 말했다.

그는 “YRP와 LPP 협정 개정을 하지 않고도 (이전계획 변경을) 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이 있다”면서 “(국회 비준동의 여부에 대한) 1차적 법률검토를 했다”고 했다.

윤 장관은 전작권 환수 재연기 자체도 국회 비준동의 대상이라는 새정치연합 심재권 의원의 주장에 대해서도 “대상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전작권 환수 재연기에 대해 “핵과 미사일 등 안보환경에 맞는 대응책”이라며 군사주권 포기와는 상관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대해선 “표현의 자유 문제도 있지만 해당 (살포)지역의 안전이라든가 정부에 미치는 여러 사안들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종합적 시각에서 균형감을 갖고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65,000
    • -4.99%
    • 이더리움
    • 3,026,000
    • -6.92%
    • 비트코인 캐시
    • 361,200
    • -7.05%
    • 리플
    • 1,616
    • -8.96%
    • 솔라나
    • 121,800
    • -6.16%
    • 에이다
    • 250
    • -6.37%
    • 트론
    • 433
    • +1.17%
    • 스텔라루멘
    • 208
    • -7.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1.82%
    • 체인링크
    • 14,590
    • -6.47%
    • 샌드박스
    • 59.16
    • -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