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김진홍 전 농심켈로그 CEO 영입…마케팅전문가 잇단 수혈

입력 2014-10-26 1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가 마케팅 강화를 위해 김진홍<사진> 전 농심켈로그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했다.

26일 LG전자에 따르면 최근 김진홍 전 농심켈로그 CEO를 글로벌영업마케팅부문(GSMO) 소속 전무로 영입했다.

김 전무는 1999년 미국 켈로그에 입사해 일본ㆍ호주ㆍ동남아 등지에서 17년간 브랜드 마케팅 등을 담당해 왔다. 지난해에는 농심켈로그 설립 이래 첫 한국인 CEO로 부임한 바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조직을 기업그룹(B2B)과 소비자그룹(B2C)으로 나누고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김 전무는 B2C그룹장을 맡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대상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을 총괄한다.

한편, LG전자는 올 상반기에는 이베이코리아에서 e비즈니스를 담당한 여민수 디지털마케팅 전문가를 상무로 영입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