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35주년 맞이 경품행사 실시… “1등 3억5000만원 증정”

입력 2014-10-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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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창립 35주년을 맞아 총 3억8500만원의 쇼핑 지원금을 지원하는 대형 경품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열흘간 롯데백화점 전 점포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방문고객 누구나 하루 1번 응모할 수 있다.

1등(1명) 당첨자는 매년 3500만원씩 10년간 3억5000만원을, 2등(10명)은 각 350만원의 쇼핑지원금을 증정받는다. 19일 본점에서 추첨이 이뤄진다.

백화점 측은 지난 5∼7일까지 본점 고객과 문화센터 회원 3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경품으로 현금성 자산이 좋다’는 고객이 62%에 달해 이런 행사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이 올해 여름 세일기간 진행했던 10억원의 쇼핑지원금 증정 행사와 가을 세일기간 열었던 5억원 상당의 황금판 증정 행사에는 평균 200만명가량이 참여했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이완신 마케팅부문장은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고객이 원하는 경품을 주자는 취지에서 행사를 기획했다"며 "35년간 꾸준한 사랑을 보여준 고객들께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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