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후드’ 입소문 솔솔 네티즌 “12년 동안 찍은 집념 하나 만으로도…”

입력 2014-10-2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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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후드' 포스터)

영화 ‘보이후드’을 접한 네티즌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보이후드’가 23일 국내 개봉한 가운데, 네티즌이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한 네티즌은 “‘보이후드’, 긴 기간 동안 찍은 그 집념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영화지만 그것을 제외하고 봐도 ‘이 영화 좋은 영화다’는 생각이 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네티즌은 “‘보이후드’, 좋았다. 보고난 뒤 생각하고 그러니 더 좋은 것 같았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네티즌은 “‘보이후드’, 잔잔한 영화들은 대부분 별로였는데 좋았다. 다만 긴 러닝타임 등을 고려할 때 이점은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보이후드’는 12년 동안 같은 배우들과 함께 한 소년의 성장기를 담은 이야기로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며 ‘최근 10년 내 가장 위대한 영화’, ‘올해 최고의 영화’ 등의 극찬을 이끌어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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