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다문화가족행복나눔센터와 자매결연

입력 2014-10-2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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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한국사회 적응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정재훈 KIAT 원장(오른쪽 두번째)이 24일 다문화가족행복나눔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IAT)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는 다문화가족행복나눔센터와 자매결연ㆍ모자후원협약을 맺는다고 24일 밝혔다.

2008년 설립된 비영리민간복지단체인 다문화가족행복나눔센터는 이주민 여성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4~7세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보육도 맡고 있다.

KIAT는 이번 협약에 따라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한국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실제 KIAT는 지난 5월 과천 어린이대공원에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나들이를 다녀온 바 있다. 또 오는 30일에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 파빌리온과 방송국을 견학하는 현장체험 학습도 진행하기로 했다.

더불어 어려운 형편에 있는 다문화 모자가정이 자립할 수 있도록 매월 후원금도 지원한다.

정재훈 KIAT 원장은 “다문화가정 중에는 취약계층이 많은데 모두 국내에서 행복하게 정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따뜻한 공동체, 함께 하는 사회 만들기에 KIAT가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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