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박상진 사장 등 임직원 ‘건강차 만들기’ 봉사활동

입력 2014-10-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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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왼쪽 두 번째) 삼성SDI 사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만든 건강차를 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SDI)
삼성SDI 박상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22일 경기 기흥 본사 사내 식당에서 독거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박 사장은 이날 목 보호와 감기 예방을 위한 건강차를 만들어 직접 포장했다. 건강차는 기흥 사업장 인근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 사장은 “환절기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따뜻한 차를 마시고 몸도 마음도 좀 더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사회공헌과 상생협력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SDI 임직원들은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이어진 ‘삼성 자원봉사 대축제’ 기간에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임직원의 걷기 참여 실적에 따라 회사가 매칭 기부금을 적립해 전달하는 ‘온라인 나누리 걷기대회’, 입양대기 아동 500명을 위한 위한 손수건 만들기, 도서 및 의류를 기증받아 기증하는 물품기부 행사, 무료안과 진료, 저소득 가정 연탄지원 등의 사회공헌 활동이 진행됐다.

삼성SDI는 또 임직원들이 좀 더 능동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도록 임직원 개인이나 팀 단위로 참가 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모전’을 함께 실시했다. 다음 달 응모작 중 3개의 프로그램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으로, 우수한 프로그램은 삼성SDI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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