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중환자실 입원...현재 상태는?

입력 2014-10-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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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중환자실, 장협착증

(사진=연합뉴스)

가수 신해철이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여전히 의식불명 상태로 알려졌다.

23일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부어오른 장으로 인한 심장 압박이라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신해철은 22일 오후 1시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같은 날 오후 2시 서울아산병원 응급센터 중환자실로 이송됐다. 의료진은 여러 검사를 실시한 후 심정지로 이어진 원인 규명을 위해 응급수술을 했다. 수술은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3시간에 걸쳐 이뤄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심정지의 원인은 일단 부어오른 장으로 인한 심장 압박으로 심장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게 의료진의 소견"이라며 "다만 병원 측에서는 현재 장 상태가 왜 이렇게까지 됐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이유를 밝히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신해철은 얼마 전 위경련을 일으켜 병원에 갔다가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협착증은

네티즌은 "신해철 중환자실, 심장에 이상 있는거 아니어서 다행", "신해철 중환자실, 장협착증 때문이라며? 빠른 쾌유를...", "신해철 중환자실, 수술은 무사히 끝났거겠지?", "신해철 중환자실, 걱정된다" "장협착증 무섭다" 등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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