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리 펭귄 뭐길래..."충격 성생활 다 드러났네"

입력 2014-10-2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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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대륙 탐사의 선봉장인 스콧이 사용했던 오두막(사진=뉴시스)

아델리 펭귄이 화제다.

아델리 펭귄은 1840년 남극을 탐험한 프랑스의 뒤몽 뒤르빌이 부인을 기념해 이름이 붙여졌다.

아델리 펭귄은 남극과 남극 연안에 서식하는 중간 크기의 펭귄으로 약 70cm 정도의 몸길이에 암컷 39kg, 수컷 43kg 정도다.

특히 수컷 아델리 펭귄이 번식과 무관하게 이성과 동성을 가리지 않고 성관계를 맺거나 어린 펭귄을 성폭력하고, 심지어 죽은지 1년이 넘은 암컷의 시신과 교미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현지 언론들은 "뉴질랜드 남극유산보존재단이 지난 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레빅은 '아델리 펭귄의 자연사'라는 관찰 일지로 유명하다. '아델리 펭귄의 자연사'는 당시 너무나 충격적인 내용으로 출간되지 않고 있다가 2012년에 이르러서야 영국에서 출간된 일지다.

아델리 펭귄을 접한 네티즌은 "아델리 펭귄, 충격 성생활 다 드러났네", "아델리 펭귄, 레빅 수첩 때문에?", "아델리 펭귄,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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