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국감]노대래 “공기업 우월적 지위 남용 시정 조치”

입력 2014-10-20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은 20일 “공기업의 우월적 지위 남용과 관계사 부당지원에 대해 시정조치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정위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출석, 인사말을 통해 “공기업 우월적 지위 남용에 대해 현장 직권조사를 했다"며 "또 관계부처·기관 간 법위반 제재 못지않게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의 개선에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위원장은 “하도급·유통·가맹·대리점 분야의 불공정 거래관행 개선도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회복 지연을 틈타 나타날 수 있는 대금지급 지연·단가인하·기술유용 등 고질적인 불공정행위를 집중 감시하고 있다”며 “신고포상금제 도입, 대리 신고센터 확충 등을 통해 보복을 우려한 신고기피 문제를 해소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특허관리전문회사(NPE)의 과도한 특허권 행사에 대한 합리적 규율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 위원장은 경제민주화 관련 제도들이 제대로 작동되는지 실태를 점검한 결과, 불공정거래를 경험한 중소기업 수가 30∼40% 줄고 대기업의 내부거래와 순환출자가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24,000
    • +1.63%
    • 이더리움
    • 2,968,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68%
    • 리플
    • 2,005
    • +0.86%
    • 솔라나
    • 124,700
    • +3.31%
    • 에이다
    • 378
    • +1.89%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10
    • -2.05%
    • 체인링크
    • 13,140
    • +4.04%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