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로이킴 “1년간 미국 대학생활, 텃세 심했다”

입력 2014-10-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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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가수 로이킴이 미국 대학생활 에피소드를 전했다.

로이킴은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미국 조지타운대학 생활 당시 겪은 현지 텃세를 고백했다.

로이킴은 이날 대학에서 올A 받은 사실에 대해 “쉬운 과목을 들어서 그렇다. 학점을 후하게 주는 교수님들을 찾았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로이킴은 또 “동아리 활동은 솔직히 많이 못했다. 아카펠라 동아리에 들어갔는데 텃세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로이킴은 이어 “내가 한국에서 가수로 활동하는 것을 알고 나와 같이 들어온 아이들을 무시했다. 친한 친구와 함께 동아리에 들어간 것인데 그 친구한테 노래 못 한다고 했다. 그게 너무 싫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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