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우리은행장 “경쟁은행 격차 좁힐 마지막 기회… 고객 기반 확대 최우선”[신년사]
올해 경영목표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수익 강화 등 4대 전략 제시 정 행장 “금융사고·정보유출 신뢰 훼손… 기본과 원칙 준수해야”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등 고객기반 확대를 전행 최우선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 행장은 △고객 확대 △수익 강화 △미래 성장 △책임 경영 등 4대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정 행장은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주문했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이
2026-01-02 17:49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비대면 플랫폼과 데이터 기반 영업역량을 강화해, 핵심 고객군에 대한 사업기반을 넓히고 이자이익은 물론 비이자이익까지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튼튼한 수익구조를 만들어 가야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강 행장은 올해 경영전략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키우는 민족은행'을 설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초개인화 금융 △생산적 금융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 마련 △금융소비자 보호 △에이전틱 AI 은행(Agen
2026-01-02 17:13
김성주 부산은행장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고, 영업 중심의 내실 있는 성장을 통해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부산은행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행장은 2일 취임사를 통해 “어렵고 중요한 시기에 은행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만큼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행장은 가장 먼저 지역경제 활성화를 강조했다. 그는 “지역경제의 뿌리를 지키고 키워내는 것이 부산은행이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라며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장기적 동반 성장의
2026-01-0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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