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증시전망] 코스피 지수, 7000선 안착 시험대…“금리에 흔들려도 AI 성장 유효”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인공지능(AI) 산업 성장 기대와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주중 코스피 지수 7000선을 회복했다. 다음 주에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중국 실물지표, 국제유가 흐름이 지수의 추가 반등과 7000선 안착 여부를 가를 전망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7~11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4일) 대비 222.70포인트(3.33%) 오른 6909.91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7일 4.61% 급등한 뒤 8일 0.58% 하락했지만 9일 7051.64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7월 23일 이후
2026-09-12 07:00
국민 노후자산 투자처 공개 미흡 1년새 비공개액 2.7%p 늘어 200조에 달하는 국민연금의 대체투자액 가운데 투자처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것이 투자액의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용사가 동의하지 않거나 투자 정보가 민감하다는 점을 이유로 투자처 이름을 가린 대체투자액도 증가 추세다. 국민 노후자산의 상당액이 정확히 어디에 투자되는지 모르는 '깜깜이' 상태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10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공시한 종목별 투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부동산·인프라·사모·멀티에셋 투자액은 총 195조1760억원이다. 이
2026-09-12 06:00
국제 구리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국내 관련주인 풍산과 LS의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다. 미국 관세 확대 전망과 광산 조업 차질이 맞물린 결과다. 증권업계는 연내 구리 가격이 톤당 1만60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며, 구리값 강세와 각 사의 다각화된 사업 부문 성장이 맞물려 양사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구리 가격 강세에도 불구하고 이날 풍산과 LS 주가는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전기동(구리) 가격은 7일(미국 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4거래일
2026-09-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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