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T+1' 결제 혁신 속 韓 증시 변화 가속…저PBR·지주사 재평가 기대
글로벌 자본시장이 주식 거래 후 대금이 하루 뒤 들어오는 ‘T+1’ 체제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국내 증시도 추세에 맞춰 현행 'T+2' 결제 체제에서 ‘T+1’ 체제로 변화할 전망이다. 자본시장 개선을 위한 정부의 청사진 발표에 저(低) 주가순자산비율(PBR) 종목 전반과 지주사에 대한 재평가 기대 역시 확산하고 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은 이미 2024년 5월 28일 ‘T+1’을 시행하는 등 글로벌 자본시장의 축이 ‘하루 결제’로 이동하고 있다. 캐나다와 멕시코는 미국 시장과 연계성을 고려해 이보다 하루 앞선
2026-03-19 18:00
전주 사무소 확대 속 성과 좋은 인력 요구 운용사 핵심 인력 이탈·조직 공백 우려 확산 국민연금공단이 전주 사무소를 둔 자산운용사와 금융사를 상대로 ‘핵심 인력 파견’을 요구하면서 업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 1500조원을 운용하는 국민연금과의 협업은 필수적이지만, 핵심 인력 이탈과 조직 공백 우려도 함께 커지는 분위기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최근 전주 사무소를 개소한 운용사와 금융사들에 상근 직원을 중심으로 기금운용 핵심 인력을 배치하라고 요구했다. 단순 출장 인력이 아닌, 실제 성과가 검증된 인력을
2026-03-19 16:59
방탄소년단(BTS)의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하이브를 필두로 침체됐던 엔터테인먼트 업종 전반에 온기가 확산하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브는 전장보다 3.54% 내린 35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락 마감을 했지만 중동 전쟁 영향에 큰 조정을 받았던 4일 32만7000원 대비 8.41% 오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주가가 32만원대까지 급락했던 하이브는 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표와 21일 광화문 컴백 공연 기대감이
2026-03-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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